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나날~
몸도 마음도 꿀굴하고
털고 일어나려는 구실이 필요했던 차
황토가 12주년 기념 이벤트라~
차렵이불 하나가 더 필요했어요.
조금 욕심을 부텨
평소 마음하던 아이들을 데려 왔습니다.
바꾸자 바꿔~ 분위기를..
성공했습니다.
요로콤..
http://blog.daum.net/minenehouse/640
그랬더니 오늘 밤 비소식 있네요.
근데요~
덮개 두 개 중 하나가
마지막 사진 맹키루 삐뚜리 되어 왔어요..
작은 거 하나라도
세심하게 살피시는 황토가가 되어 주십사
부탁드려요^^
받으신 제품이 고객님 마음에 드신다고 하니 저희도 넘 기쁜 마음이며,
황토가 창립12주년 행사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품후기 블로그에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병풍과 함께 이부자리(차렵이불과 베개)가 놓여져 있으며,
토스트기위에 들꽃자수 덮게를 올려놓으니 단아하면서 소소한 느낌이
참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제품불량은 저희가 일일이 손재단을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발생하는데요..ㅠ
불량제품이 받으시면 바로 연락주세요. 교환처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작은거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좀 더 세밀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벌써 오월도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찬란한 하루보내시길 바라며~
더불어 멋진 블로그 사진 구매후기 1,000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