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가 디자인 X 송월 기술력으로 함께 만든 순면 시트겸 홑이불.
두근두근~ㅎ 샘플받아서 냉큼 세탁부터 하고~
봄햇살 뽀송뽀송하게 받아 기분좋게 마른 상태.
저희집은 침대겸 소파로 사용중인 매트에
우선 시트로 깔아보았습니다.
까는 순간 딱이네!ㅎ
촉감이 고슬고슬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점이 좋았지만...
시트는 사용해 보니 좀 밀리는 감이 있긴 하네요~ 순면타올이니까..ㅠ
그래도 저렇게 깔아두니 황토가 디자인이 넘 이쁘네요~
감수성 폭발하는 소녀소녀한 느낌.^^;
다음날에는 홑이불로 사용해 봤습니다.
덮는 순간 딱이네!ㅎㅎ
저는 시트보다는 홑이불이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순면 타올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몸에 달라 붙지 않고, 무게도 무겁지 않고
타올의 뽀송뽀송한 느낌과 쾌적한 느낌이 나서 넘 좋았습니다.
침대 시트겸 이불 뿐아니라
유아동 배덮개, 기숙사, 차량, 소파, 야외수영장. 캠핑등 큰수건으로
다용한 곳에서 활용도 높은 제품일 것 같아요~
가격대비 넘 괜찮은 아이템이죠~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이상 넘 솔직한(?) 직원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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