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실과 편백이 들어있는 딱딱한 베개를 좋아합니다
황토가 46×25 사이즈 베개 커버를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황토볼 베개는 딱딱한걸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매우 반가워하는 베개입니다
솜베개의 폭신함과 편백베개의 딱딱함의 중간정도의 베개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높이만 조절하면 퍈안한 베개가 될것 같습니다
세탁도 된다니 더 좋구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베개 사이즈가 좀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베갯잇을 세탁하고나니 사이즈가 조금 줄어든것같습니다
베개자체가 가로로 길면 좋을 듯합니다
글쓰기가 안되다가 늦게나마 개선이 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저희 황토가 제품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고객님의 아쉬운 부부의 의견은 디자인팀에 잘 전달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